6월3일 수업중에 나온 파괴기술(Disruptive Technology)에 대한 사전적 정의에 대해서 간단히 올려봅니다.
와해성 기술(Disruptive Technologies: Riding the Wave)은 와해성 혁신이라고도 한다.업계를 완전히 재편성하고 시장 대부분을 점유하게 될 신제품이나 서비스를 말한다.
초기에 핵심 시장이 요구하는 성능 조건을 만족시킬 정도로 우수하지 않지만, 파괴적 혁신 기업들은 더욱 매력적인 수익 마진을 추구하면서 자체적인 존속적 개선 경로를 따라 공격적으로 고급 시장에 진출 한다. 기존 기업의 제품들에 비해 저렴하며 사용이 간편하다. 기존 기업 시장의 중심부에서 떨어져 있는 지점에서 성장의 기회를 창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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