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욕타임즈 (www.nytimes.com)
과학자들이 반도체 내에 살아있는 세포를 넣는 것은 이미 실험함.
이제는 반대로 나노스케일의 반도체를 살아 있는 세포에 넣으려 시도.
이를 통한 biomedicine 의 발전.
-> 많은 생물학적 과정들은 세포 안에서 일어나고, 이 과정들은 각각의 세포마다 다르다. 나노스케일의 도구들의 발전을 통해 단일 세포 단계에서의 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작은 도구들을 통해 mechanical, biochemical, electrochemical, 그리고 thermal 과정들 또한 연구할 수 있게 된다.
사람 세포의 사이즈는 대략 10 square micrometers이다. 오늘날 개발된 작은 트랜지스터들 수백개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이다. 지금과 같은 소형화가 계속 진행된다면, 2020년에는 대략 2500개의 트랜지스터들이 들어가 작은 pc를 형성하게 될지도 모른다.
뒷부분은 해석이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내용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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