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병균이 인체에 침입하여 발생하는 감염질환의 주요 원인균들을 신속히 진단할 수 있는 금나노선 다중병원균 진단센서 개발에 성공했다는 내용입니다.
BT+NT의 융햡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같은 내용의 다른 기사를 봤는데요~
지원언니가 이미 올렸길래 못올리겠구나.. 했다가
다시 읽어보니 이 기사에서 원리가 더 자세히 나온거 같아서요 ㅎㅎ
그냥 추가해서 올려요 !
이 기사를 보면 연구팀에 생명화학공학과 교수님도 계시던데 > <
생명공학에 관심이 많은 저로써는 그냥 혼자 뿌듯한!! 기사였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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